기상이 계속 좋지 않아서 차일 피일 미루다 이제서야 시조회를 하였습니다.
고사 사진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사진을 주지 않아서 고사 사진은 없내요.
돼지가 배추를 많이 먹었는데요.
고사중에 동생이 저는 일년 동안 감싱이를 잡히지 말라고 빌어서 인지 연타로 꽝이내요.
쥑일놈.............
멀리서 행사에 참석 하여 주신 이범용 사장님 박홍철님 현태님 경표님 감사 합니다.
항상 저희 전남 지부와 하이투젠 클럽과 회사가 잘되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 감니다.
이번에 일등 하신 이승규 회원님 축화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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